골든하프가 들어오고 나서..
햇빛이라고는 점심에 빼꼼, 새벽별 저녁별 보며 출퇴근하는 샐러리맨으로 낮에 길거리를 돌아다닐 일이 별로 없는지라
이녀석을 용케 써먹을일이 없을까 하는 궁리끝에 출퇴근 프로젝트를 기획(!)했었다.
과천 집에서 나와 남태령까지의 아침햇살이 나쁘지 않았고..
운전을 하다보면 유추되는 앞차들의 사연들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도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일단 컷이 2배로 쭉 늘어나다 보니 한롤을 찍기까지 하루도 안거르고 4컷씩을 찍어도 거의 한달,
그렇다고 희미한 기억을 보충하고자 운전중에 먼가 끄적이기도 어려운일,
겨우 1롤을 마치고 현상을 하고 보니 기억은 온데간데 없고 엇비슷한 차들의 뒤꽁무니만 무미건조하게 남아버렸다.
게다가 정체모를 이녀석 솔라리스;;
음.. 아무래도 이번 기획은 재검토 필요.. OTL
동네사진이 2-30년 지나면 다 작품이 된다는데 혹시 한 50년쯤 후에 신대방의 추억으로나 남을런지.
햇빛이라고는 점심에 빼꼼, 새벽별 저녁별 보며 출퇴근하는 샐러리맨으로 낮에 길거리를 돌아다닐 일이 별로 없는지라
이녀석을 용케 써먹을일이 없을까 하는 궁리끝에 출퇴근 프로젝트를 기획(!)했었다.
과천 집에서 나와 남태령까지의 아침햇살이 나쁘지 않았고..
운전을 하다보면 유추되는 앞차들의 사연들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도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일단 컷이 2배로 쭉 늘어나다 보니 한롤을 찍기까지 하루도 안거르고 4컷씩을 찍어도 거의 한달,
그렇다고 희미한 기억을 보충하고자 운전중에 먼가 끄적이기도 어려운일,
겨우 1롤을 마치고 현상을 하고 보니 기억은 온데간데 없고 엇비슷한 차들의 뒤꽁무니만 무미건조하게 남아버렸다.
게다가 정체모를 이녀석 솔라리스;;
음.. 아무래도 이번 기획은 재검토 필요.. OTL
동네사진이 2-30년 지나면 다 작품이 된다는데 혹시 한 50년쯤 후에 신대방의 추억으로나 남을런지.

태그 : goldenhalf, 출근길


덧글